마계인천 탐방기 (5)

아라뱃길을 뒤로 하고, 영종대교로 들어왔다.
톨비가 엄청 비싸다.
민자유치라서 3700원 ㅡㅡ; 편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써먹을 수 있는 할인권을 주긴 하던데, 별로 ㅡㅡ.........
고작 다리 하나 건너는데 4천원돈을 내야하다니... 쩝...
다리 중앙으로는 인천공항철도가 다닌다.

....



짠-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

사실, 영종도 들어가면서부터 길을 엄청나게 헤멨다.
인천공항도 가보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길을 잃음 ㅎ
네비가 길을 못찾음 ㅋ
헝 ㅋ

그래서 지도를 보며, 겨우겨우 해안도로로 진입해서,
을왕리로 그냥 와버렸다 ㅎ......


을왕리 진입하게되면, 제일 먼저 바다가 반기는게 아니라,
호객행위를 하는 수많은 조개구이집이 반긴다.
차를 막고 서서 자기가게로 들어오라고 호객행위를 하는통에,
사람 칠뻔했다 ㄷㄷ...
먹고 살아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식의 호객행위는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썰물때와가지고 저 멀리로 바닷물이 ㅎ... ㅡㅡ;

저~~~ 멀리 보이는 바닷물.....

뻘 바다밑이 고운 갯벌.

사람이 주는 밥을 먹고 사는 을왕리의 갈매기들.. 외로워보인다..


줌 최대로 땡겨서 찍어보았다. 곳곳에 조개를 잡으려고 땅을 파는 사람들도 보인다.

오붓한 형제도 있고 ㅎ.





결국 바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신발 벗고 바다까지 걸어갔따왔다.
밀물때라서 무섭게 물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었음.

처음엔 발목에 찼는데 점점 얼마지나지않아 종아리까지 차올라서 후퇴 후퇴.

조금 짜증났던건 바닷물에 간혹 버려서 떠다니는 담배꽁초들.
그 물에서 자기들이 놀거란 생각은 추호도 안하는 것 같다.
반성 좀 하라 인간들이여.


여하간 발에 물도 담가보고,
바다도 구경하고,
해안도로도 달려보고.

즐거웠음.

마계인천 탐방기 (4)

자 차이나타운을 벗어나, 아라뱃길을 찍고 영종도로 들어가기로 했다.사실 아라뱃길쪽에서도 조금 머물며 놀고싶었지만, 4시가 다된 시각에도 태양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서이거 조금만 더 야외에서 놀면 인간 통구이가 되겠다 싶어 잠깐 들러보기만 했다.저멀리 보이는 영종대교, 상 하부로 나뉘어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어서오쇼, 아라뱃길이라오 ~ 사람이 매... » 내용보기

마계인천 탐방기 (3)

계속해서 차이나타운,만다복에서 배를 맛나게 채웠으니,운동해서 먹은걸 소화시켜야지.. 라고하기엔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온김에 돌아보기로..만다복 옆길에 보면,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너무 더워서 집에서 빌려온(훔쳐온) 엄마 양산을 장착.계단중앙에 마계의 상징물 드라곤이 새겨져있다.심지어 맨홀 디자인도 드라곤 ...중국풍의 대문도 만나고 ...길 ... » 내용보기

마계인천 탐방기 (2)

계속해서 차이나타운이다 헤.아까 처음에 차이나타운 정문에서 올라가다보면 엄청나게 많은 중식당들에서 이리오라고 손짓한다 헤.우리는 그것을 단호히 뿌리치고 구석으로 들어갔다 헤.왜 헤헤 거리냐고 ? 그냥.포토존인지 뭔지 여하간 허접하게 사진찍으라고 되어있는 차이나타운 간판 기념물.저기 만두같은 곳에 앉으라고 속을 친절하게 빼버렸는데,엄청난 뜨거움과 햇볕에 ... » 내용보기

마계인천 탐방기 (1)

영종도 드라이브를 친구와 떠나기로 했다.기름도 두둑이(?) 채우고..중간에 우여곡절이 있긴했지만 ㅡㅡ차이나타운 -> 아라여객터미널 (아라뱃길) -> 영종대교 -> 영종도 해안도로 -> 을왕리 해수욕장이런 순으로 투어를 했음.먼저 차이나타운..인천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있으며 그냥 중식당 많은 동네쯤 되는 것 같다.곳곳에 중국풍의 설치... » 내용보기